안녕하세요 곧 시드니로 출국하게 되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먼저 제가 워홀을 가게 된 계기는 올해 2월 대학 졸업 후 1년간 스스로에게 자유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할 기회가 없을것 같았고 취업하기 전 시야를 넓혀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워킹홀리데이로 많이 가는 캐나다와 호주 사이에서 고민을 했고 안타깝게도 캐나다 비자는 발급되지 않아
호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준비하지. 혼자 해보자. 사실 처음엔 유학원의 도움을 받지 말고 해보자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아마 대다수분들이 초기에 이런 고민들 해보셨을겁니다.
저는 이런 생각으로 2주정도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싶어졌고 그 당시에도 슈퍼맨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었기에
서울에 있는 슈퍼맨 사무실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블레어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궁금했던 것들 특히 호텔잡과 시티잡에 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분야에 일을해야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아지고 중심가에 거주해 도심생활을 따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전 이 워킹홀리데이에서 돈을 벌어오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고민 끝에 슈퍼맨에서 진행하는 barton어학연수 8주 + 호텔인턴쉽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제 제게 남은 시간은 2달이였습니다.
2달동안 해야할 것은 딱 하나. 영어. 무조건 영어. 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먼저 제 영어실력은 대략 얘기해드리자면 수능때 3등급, 토익은 800점 정도 입니다...
그래서 시작한것이 화상영어입니다. 2달동안 월,수,금 30분씩 스피킹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꾸준하진 못했습니다. 다 제 게으름 문제입니다
하지만 한국드라마에 영어자막을 깔고 봤던 것은 꽤 도움이 됐습니다. 이 경우 머랄까 한국어와 영어의 늬앙스에 알맞
는 단어나 어려운 한국말도 쉽게 표현되있는 영어자막을 보면서 한국어와 영어단어의 문장 속 차이를 극복하기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확신은 안서지만 이런것들은 호주가서 눈치껏 파악해보려합니다.
이렇게 금세 2달이 지나 10일 뒤에 시드니로 떠나게 되었네요.
다가올수록 설렘반 두려움반에서 두려움이 더 커지지만 한번 부딪혀보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걱정이 들땐 후기글 정독하시면 마음을 다시 잡을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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